Critical thinking, Creative thinking, Learning for life 등 총 10개 과목 등으로 이뤄집니다.
태재대학교 교육과정은 학생이 ""무엇을 아느냐""보다 ""무엇을 할 수 있느냐""에 방점을 두어 설계되었습니다. 앞으로 살면서 만나게 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.
역량을 발휘한다는 것은 많이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. 배운 핵심지식을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. 또한 태재대학이 기대하는 미래 인재는 글로벌 사회를 이끌 리더이므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추구하는 가치관 위에서 발현되는 것입니다.
따라서 태재에 입학한 학생들은 전공 및 교과학습을 통해 핵심 지식을 습득하고, Civic Project, Study Tour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활동을 실천하며 실제적인 행동 능력을 강화하며, 기숙사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내적 가치 및 태도가 성숙하도록 교육과정은 설계되었습니다.
특히 1학년에는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이수합니다. 학생은 졸업 후 각 전공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 이때 비판적 사고력, 창의적 사고력,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비롯한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.
자세한 교과목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Academics | Schools (taejae.ac.kr) 확인해 보세요.